
인종차별의 희생자
권투선수 루비 카터 별세
미국의 전 흑인 프로 권투선수로 살인죄 누명을 쓰고 복역해 영화 ‘허리케인 카터’의 모델로 알려진 루비 카터 씨가 20일, 향년 76세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Continue reading »미국의 전 흑인 프로 권투선수로 살인죄 누명을 쓰고 복역해 영화 ‘허리케인 카터’의 모델로 알려진 루비 카터 씨가 20일, 향년 76세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