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노예로 살 수는 없다
삼성이 ‘또 하나의 살육’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정오 삼성전자서비스 해운대센터 사측은 그야말로 ‘기습적으로’ 센터 폐업을 통보했다. 그간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열악한 실상과 눈물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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