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련의 자유 vs 미국의 자유
1946년. 냉전이 깊어져 가는 시대, 서방 진영에서 이른바 ‘빅뉴스’가 터진다. 소련의 중급 관료가 서방 진영으로 망명해 펴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다.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사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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