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통하는 말의 해 되길
두 갑자를 거쳐 돌아온 갑오년이다. 말이 갑이다. 말 귀를 못알아 먹거나 말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마리 안통하네뜨’ 때문에 갑오년이 안녕하실지 모르겠다. 입과 항문이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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