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들이 타인의 고통을 아느냐?
“한 진보언론 기자가 <또 하나의 약속>이 아무리 의미 있는 영화라도 영화는 영화로 평가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냉정한 평을 부탁했다. 그래서 거절하고 이렇게 말해줬다. 이 영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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