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업무 폭증 등에도
집배원 인력충원 없고 노동강도 강화”
집배노동자들은 코로나19로 업무량이 폭증했음에도 퇴직한 자리를 채우기 위한 신규채용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우정사업본부를 비판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집배노조는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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