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
앞으로 그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나?
지난 10일 노환으로 숨진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은 오랫동안 반공과 친미, 대북강경을 외치는 보수강경파들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이라는 신분으로 예비역뿐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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