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여섯에 해고, 35년째 복직투쟁
시민사회 “김진숙은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한진중공업 마지막 해고노동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정년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암 재발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35년째 복직 투쟁 중인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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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청춘에 들어와서 청년으로 들어와서 늙은 노동자가 되어 나갑니다. 퇴직 두 달밖에 안 남았다고 합니다.”라며 “들어가서 동지들과 밥 한 그릇 먹고 싶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 일이 …
Continue reading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했다. 김진숙 지도위원은 노조 선전물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1986년에 해고돼 35년간 복직투쟁을 이어왔다. …
Continue reading »사진작가 장영식 님이 35년이 넘은 해고 생활, 이제는 환갑을 넘겨버린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자의 원직복직을 염원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마음을 담아서 레디앙에 기고 글과 사진을 보내주어 게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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