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 청년의 격문,
복종의 관성을 흔들어 깨우다
《자발적 복종》은 16세기 프랑스의 18세 청년, 라 보에시의 손에서 태어났다.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는 언제나 복종하는 백성이었다고. 조상들도 그렇게 살아왔으며 그 고통을 참고 견디도록 운명이 정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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