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 최대 국가 브라질
극우파 후보, 대통령 당선
극우파이고 총기와 고문을 옹호하는 포퓰리스트가 브라질의 차기 대통령이 되었다. 28일(현지시간)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63)는 부패와 범죄, 공산주의의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2차 결선투표에서 (99% 개표 상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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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극우 바람이 브라질까지 상륙했다.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극우정당인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46.0%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좌파 노동자당(PT)의 페르난두 아다지 후보는 29.3%로 2위에 머물렀다. 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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