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양 계획 없이
세월호 1주기 맞을 수 없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세월호 참사 1주기 전, 실종자 완전 수습을 위해 선체를 인양해야 한다고 17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실종자 가족인 단원고등학교 2학년 허다윤 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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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해양수산부가 지난 5일 세월호 인양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우리 국민 대부분이 비용을 감수해서라도 진상규명을 위해 선체를 인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월 …
Continue reading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세월호 참사 이후 아직 구조되지 못한 실종자의 가족들이 진도 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은 “안전사회 만들자는 당연한 의제를 두고 우리 …
Continue reading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20일 진도 팽목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한 입장을 ‘대국민 호소문’ 형식으로 발표했다. “정부에서 책임지고 마지막 한 명까지 …
Continue reading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관련 기사 링크)에 대해 유족들과 실종자 가족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직 실종 상태인 가족들은 더욱 …
Continue reading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을 행세하는 선동꾼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일 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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