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일에서 노회찬까지,
'6411' 버스의 첫 승객들은 누구일까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앞두고 10일부터 사흘간 ‘전태일 50주기 국제포럼’이 열린다. 국내외 노동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태일 이후 50년, 함께 고민하는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노동의 현주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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