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의 이야기가
풍성한 교회, 초량교회
2019년 새해 첫날, 북한산 기슭의 영락기도원에 올랐습니다. 학창시절, 집 근처인 기도원 옆 계곡에 자주 갔었기에 친근한 곳입니다. 입구에 한경직 목사님의 “五천만을 그리스도에게로!” 돌비의 글귀가 맞아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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