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17세 말랄라,
가자지구 학교 재건에 상금 기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파키스탄의 17세 소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지난 수요일(29일 현지시간) 5만 달러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학교를 재건하는 데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그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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