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충지 장자커우 함락,
국민군 푸쭤이 또 맹활약
[국공내전⑪]국민당군 기세를 올리다 내전 속에서 국공은 여전히 협상을 계속했다. 미국이 연합정부 구성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미국은 장제스의 국민정부를 중심으로 공산당과 자유주의자들을 어떻게든 연합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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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국공 내전-7] 동북 민주연군, 패하여 천리를 물러나다 중재를 위한 마샬과 미국의 노력 천둥이 잦으면 벼락이 치기 마련이다. 그 다음에는 폭풍우가 치고 큰 비가 쏟아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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