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공, 평화회담 재개하다
리쫑런, 국공 간 평화회담을 제안하다 1949년 1월 21일, 핑진전역이 끝나고 베이핑이 공산당의 수중에 들어갈 때 장제스는 국민정부 총통직을 내려 놓았다. 그의 실제 거취를 두고 설왕설래가 …
Continue reading »리쫑런, 국공 간 평화회담을 제안하다 1949년 1월 21일, 핑진전역이 끝나고 베이핑이 공산당의 수중에 들어갈 때 장제스는 국민정부 총통직을 내려 놓았다. 그의 실제 거취를 두고 설왕설래가 …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