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두 얼굴의 무궁화』
출판사 절판 조치, 감수자도 철회
레디앙에 ‘푸른솔의 식물생태 이야기’를 연재하던 필자이기도 한 조민제 변호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무궁화 꽃을 둘러싼 왜곡과 거짓에 맞서는 다양한 활동을 했다. 특히 『두 얼굴의 무궁화』라는 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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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 앞 회의 글 ‘무궁화=일본꽃’이란 주장을 비판한다 1편 / 2편 무궁화가 ‘나라꽃’이라는 과잉된 이데올로기의 껍질을 벗고, 식물로서 우리의 역사에서 부딪겼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조속히 성찰할 …
Continue reading »‘무궁화=일본꽃’이란 주장을 비판한다①(『두 얼굴의 무궁화』 비판)에 이어 2회 글을 게재한다. 원래는 2회 정도에서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필자는 더 많은 지점에서 비판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계속 이어갈 …
Continue reading »레디앙에 [푸른솔의 식물생태 이야기]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조현래(필명) 씨가 무궁화를 다룬 책에 대한 진지하고 신랄한 비판 글을 보내왔다. 무궁화가 일본꽃이며 잘못된 국가상징이라는 주장을 펴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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