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소 기초의원 당선자에서
3선 거쳐 지금은 이후 모색하는 낙선자
노회찬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다짐으로 <레디앙>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짐을 진 노회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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