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하게, 다시 한걸음
'노동·정치·연대' 창립 출범식 가져
노동중심의 진보연합정당 건설을 위한 노동현장조직 7개 단위와 개인이 모여 1년여간 활동해온 ‘노동정치 연석회의’가 중앙추진체인 <노동·정치·연대>를 2일 출범시켰다. <노동·정치·연대>는 지난해 11월 노동중심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방향에 …
Continue reading »노동중심의 진보연합정당 건설을 위한 노동현장조직 7개 단위와 개인이 모여 1년여간 활동해온 ‘노동정치 연석회의’가 중앙추진체인 <노동·정치·연대>를 2일 출범시켰다. <노동·정치·연대>는 지난해 11월 노동중심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방향에 …
Continue reading »노동정치연석회의의 ‘진보정당, 어디로 가야 하나’ 3차 토론회가 열렸다. 그 관련 기사(기사 링크)와 별개로 노동정치연석회의 양경규 소집권자의 발제문을 주최측의 양해를 얻어 게재한다. 다소 긴 발제문이지만 노동정치의 …
Continue reading »노동정치연석회의 주최로 제3차 공개토론회가 7일 오후 6시30분 금속노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진보정당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임성규 전 민주노총 위원장 사회로 양경규 …
Continue reading »노동 중심의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7개 노동정치단체와 개인들이 모인 노동정치연석회의에서 주최한 ‘노동 중심의 새로운 진보정당, 왜, 어떻게, 어디로?”라는 연속토론회가 9일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주제는 …
Continue reading »노동정치연석회의가 노동정치 진보정치의 재편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연석회의는 노동 중심의 새로운 진보정당을 지향하며, 현재의 분화되고 찢겨진 진보정치를 노동정치 그룹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결합하여 재구성하는 것을 …
Continue reading »노동 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지향하며, 여러 노동정치그룹들이 모여 결성한 ‘노동정치연석회의’가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20일 저녁 7시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100여명이 모여 서울 노동정치 연석회의 서울모임 …
Continue reading »지난 13일~14일 노동 중심의 새로운 대중정당을 지향하는 ‘노동정치연석회의’의 핵심 구성단체인 노동자정당추진회의가 전국 회원캠프를 지리산 백무동 계곡에서 개최했다. 추진회의는 2011년 말 새로운 노동정치를 위한 제안자모임을 시작으로 …
Continue reading »노동정치연석회의 전국 워크숍이 6월 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대전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권영길, 천영세 전 민주노동당 의원(민주노총 지도위원)과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빈으로 참석했고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있는 …
Continue reading »노동 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주요 노동정치그룹들이 모여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노동정치 연석회의’가 오는 6일 대전에서 10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동정치 …
Continue reading »2012년 통합진보당 사태로 진보정치의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노동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목표로 ‘노동정치 연석회의’가 출범했다. 노동자정당추진회의, 노동자교육기관, 노동자연대 다함께, 혁신네트워크 등 제 노동단체와 개인들이 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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