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이 아니라
'지역' 지키는 사람과 예술가들
부산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편하고 자유롭게 환대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쌈수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사 내에 위치한 문화매개공간 ‘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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