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과 동북에서
해방군, 전쟁의 주도권 강화하다
[국공내전 ㉙] 해방군, 스자좡을 점령하다 해방군 따볘산 포위공격을 분쇄하다 화북에서 네룽전의 부대가 장자커우를 함락한데 이어 중원과 동북에서도 해방군의 공세가 이어졌다. 1947년 7월부터 10월가지 인민해방군 류보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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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국공내전-9] ‘산둥성 딩타오 전투’ 국민정부의 전략 장제스가 내전을 일으킨 뒤 먼저 중원해방구를 쳐서 주력을 섬멸하려 하였으나 대부분 서북쪽으로 탈출했다. 장제스는 국방부장 바이충시, 육군 총사령관 구쭈통, …
Continue reading »지난 회의 글 [국공내전-8] “결국 내전이 폭발하다” 장제스와 마오쩌둥의 정세인식 중국 철도노선을 보면 베이징에서 우한에 이르는 징한철도가 있다. 국민정부 시절에 베이징의 이름이 베이핑이었으므로 이 철도를 …
Continue reading »앞 회의 글 [국공내전-5] ‘평화회담 중 국·공의 충돌’ 중국에서 동북이라 하면 우리가 흔히 만주라고 부르는 지역이다. 중국 행정구역으로 동북 3성, 즉 랴오닝(遙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성을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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