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지일보가 SM을 알아?
인권활동가 고은태씨의 성희롱 사건이 ‘변태적 취향’으로 해설되는 SM 또는 DS로 알려지자 여론은 이런 성적 취향에 대해 관심이 쏟아졌다. 이때 <딴지일보>의 ‘필독’이라는 필자가 “[타인의 취향] 고은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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