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서의 ‘우문현답’ 정치
의회 내 15대1의 싸움. 돌파구가 필요했다 2014년 12월이었다. 한참 추웠고 구로구의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다루는 정례회가 진행 중이었다. 초선의원의 첫 번째 연말 예산 정국이었기 때문에 공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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