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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새벽 4시 송전탑 고공농성에 돌입한 쌍용자동차 조합원들을 찾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와 국회 특위구성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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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수평적이고 사회통합적인 노사관계" 비전의 3대 목표는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 보장 △행복한 노동을 위한 현장밀착 노동정책 △노사신뢰 회복을 통한 노사...
단일화 협상룰을 두고 19일 저녁 문재인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이 "안 후보 쪽이 합의를 깨고 이런저런 언론플레이를 한다면 이는 중대한 합의 위반이라는 점을 경고한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20일 오전 <한겨...
서울 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후보인 문용린 후보가 학생인권조례안을 두고 "좀 잘못된 측면이 있다. 교사 지도력을 훼손하지 말아야 하는데, 학생 인권 얘기를 하다가 교사의 지도력을 침해하고 약화시키는 부작용이 아주 심각"...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이 18일 발표한 '새정치공동선언문'에서 '국회의원 정수 조정' 문장과 관련해 축소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19일 오후 3시 캠프 기자실에서 진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는 정치...
새누리당이 19일 "원만치 않는 상임위 사정"을 이유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일방적으로 무산시켰다. 환노위에는 노동관련법 65건, 환경관련법안 25건등 90건에 달하는 법안이 계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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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공동으로 발표한 '새정치공동선언문'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진보신당 박은지 대변인은 "화려하게 정치개혁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보였으나, 실제 정치개혁과는 관...
무소속으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영길 후보가 출마 결심의 이유에 대해 "이번 경남지사 보궐선거는 정권교체 여부를 결정지을 동남권 표심의 향배를 좌지우지할 선거라고 보고 있다"며 "경남을 잃으면 대한민국 민주...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문재인-안철수 대선후보가 합의한 '새정치공동선언문'을 두고 "잉꼬 없는 찐빵"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19일 오전 PBS <열린세상 오늘>에서 노회찬 대표는 "새정치선언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우여곡절 끝에 18일 저녁 국회의원 정수 축소, 대통령 견제 강화 및 중앙당 권한 축소 등 정치개혁안을 합의했다.
두 후보 측은 18일 밤 9시 동시에 공개한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