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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김지선 노원병 재보궐선거 후보가 "안철수 전 교수가 꼭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며, “제가 가야 할 길이 있고, 그래서 진보정치인으로 등장해서 당당하게 노원주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진보신당이 진보정치세력 결집의 4대 원칙을 제안하며 상반기 내 당명과 당헌을 바꾸고 재창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보신당은 지난 9일 1박2일간 진행된 전국위원회에서 '진보정치 재건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진보정의당이 11일 최고위원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정미 대변인은 박인숙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한반도 평화 특위가 현재의 비상국면에서 전쟁과 핵을 반대하기 위한 ...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3월 11일 바로 오늘부터 이 땅에서 간신히 존재해오던 조선 정전협정이 완전히 백지화 됐다"고 밝혔다.
11일 <노동신문>은 "천만군민이 떨쳐나 우리의...
북한이 예고한 대로 판문점 직통전화를 차단했다. 통일부는 11일 오전 9시 북측에 전화를 걸었지만 북측이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북 연락관들은 공휴일과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 업무개시 통화를 오후 4...
4.24 노원병 재보궐 선거의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가 야권연대에 노력하겠다면서도 "저는 야권연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당연히 완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자적인 정당의 후보로 완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오후 105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민주노총,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이 모인 공동기획단은 이날 4시 보신각에서 본 집회를 열고 대한문 앞으로 행진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통합진보당 정책위원회가 8일 정책논평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은 북침전쟁훈련"이라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 장창준 진보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북침전쟁훈련"인 이유에 대해 "한미연합사 작전계획은 크게 5027, 502...
진보신당의 사회당 출신의 한 전국위원이 10일 전국위원회에서 민주노총 7기 임원선거에 출마한 이갑용 위원장 후보 지지 결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충북도당의 신석준 전국위원은 7일 밤 당원게시판...
통합진보당이 한반도 전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7일부터 비상상황실을 두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안동섭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비상상황실은 170여개 지역위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한국진보연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