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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노동 기반 강화를 위한 노동선거대책본부(노동선대본)를 내달 4일 발족할 예정이다. 노동선대본은 비정규직, 여성, 청년 등 노동을 대표하고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구성해 당내 노동 중심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
박근혜 대통령 취임 3주년에 대한 정치권과 시민사회계의 엇갈린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야당과 진보적 시민사회계는 서민경제 악화의 원인을 박근혜 정부의 부자를 위한 정책 기조라고 지적한 반면 여당은 야당의 법안 ...
경남 창원 성산 국회의원 후보인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가 ‘진박(진실한 박근혜계)’을 자청하고 나서며 ‘진박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에 내세운 경제민주화, 사회정의 공약 가운데 파...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을 막기 위해 시작한 필리버스터가 이틀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4번째 주자인 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24일 오후 12시 49분경에 발언을 시작해 오후 10시18분에 마쳤다.
박 의원은 “국가정...
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교수·연구자 200여 명이 정의당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정도 규모의 교수·연구자들이 집단적으로 특정 진보정당의 지지를 밝힌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다.
손호철 서강대 교수 등 교...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요건에 대해 국회 공식 법률자문 채널인 행정법무담당관실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및 국회 의사일정 등은 행정법무담당관실에 법률자문을 구하는 것이 ...
필리버스터의 역사, 과거와 현재 링크
야당의원들이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기 위해 23일부터 현재까지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은 법안의 독소조항을 제거하는 데에 새누리당이 합의하지 ...
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서울 노원 병에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주희준 후보에 대한 노원지역 시민과 노동·청년·풀뿌리 활동가·전국시민 등 1004인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서울 노원병 선거구가 국민의당 안철수...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권의 과도한 권한 집중이 우려되는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기 위해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요구서를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소집해 테러방지법을 ...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이 23일 오전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과 관련 지역구 253석과 비례 47석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7석 줄이는 것으로 합의한 것과 관련,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해오던 정의당은 “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