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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14일 첫 공식 선거운동 일정으로 심야근무 노동자 격려 방문에 나서면서 ‘친노동’ 행보를 선명히 하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12시 고양 서울메트로 지축차량기지를 방문해 “심상정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광화문 광장엔 세월호 참사 ‘기억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월호 기억문화제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광장엔 일찍부터 시민들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5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후 “심상정에 대한 투표는 개혁으로 가는 방향등”이라며 “심상정을 새로운 대한민국의 첫 대통령으로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상정 후...
정리해고와 노조파괴 등으로 거리에서 오랫동안 싸워온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14일 광화문 사거리 인근 광고탑에 올랐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경 동양시멘트지부, 아사히 비정규직지회, 콜텍지회...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민주노총이 14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심상정 후보와 최종진 민주노총 직무대행 등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만나 민주노총은 노정교섭 정례화 공약을, 심상정 후보는 민주노총의 지지 선언을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심상정 정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13일 열린 19대 대선 TV 첫 토론회에서 사드 배치와 법인세 인상, 사면 등에 관한 사안을 두고 격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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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은 13일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교사선언문을 발표했다.
전교조와 4.16연대 등은 이날 오전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
‘2017 중소상인 살리기 대선행동’이 12일 발족했다. 600만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을 대표하는 당사자 단체들과 뜻을 함께 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책 실현을 위해 직접 나서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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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받은 형량은 고작 7년, 청해진해운은 선박기름을 유출한 혐의만 적용돼 벌금 1천만 원만 선고받았다. 세월호 불법 증축, 과적 등을 눈감은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은 정직과 감봉 정도...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12일 “4차 산업혁명은 철저히 정부가 주도하고 민간이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4차 산업혁명 구상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이날 서울 중구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