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에서 독수리를 만나다
    [곽노충의 포토 : 새들의 세상] 멸종위기종 '독수리'
        2022년 01월 07일 11:1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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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충 작가 겸 미디어 기자의 포토 코너를 새로 만들어서 운용한다. 노조 상근활동가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주로 현장 투쟁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최근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새들 사진과 스포츠, 그중에서도 특히 배구 사진을 많이 찍고 있다. 앞으로 [곽노충의 포토: 새들의 세상]과 [곽노충의 포토: 프로배구] 코너를 운용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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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3일. 경남 고성에서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독수리’를 만났다

    경남 고성에 요즘 몽골에서 몇백키로를 날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고성의 자랑거리가 된 데에는 김덕선선생님의 노력이 있었다고 한다.

    몇 십 년을 걸처 먹이를 나누어 주었기에 몽골에서 이곳까지 해마다 찿아오고 있다.

    올해는 약 200여마리 정도 보인다

    아이들과의 현장 학습도 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독수리생체체험 예약은 필수

    2021년 12월 매주 화,목,토,일

    10시 ~ 12시

    1시 30분 ~ 3시 30분

    체험비 인당 5천원

    사진 출사 장소는 솔아솔아 식당 근처이다

    맛집으로도 추천 코다리찜과 돌솥밥 최고다

    * 경남 고성의 독수리를 소개하는 사이트 링크

    필자소개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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