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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 사설 원제목>
해외쓰레기, 선진국 자국 처리는 피할 수 없는 추세
2018-01-09 01:07:00 (현지시각)
새해 들어 중국이 전면적으로 ‘해외쓰레기’ 금지령을 실시하고 그간 시민...

번역자주: 다음 달 발표될 예정인 트럼프 정부의 핵전략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실전용 소형 핵무기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 역시 핵전력 강화를 서두르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며, 국제사회가...

번역자주: 본 사설을 통해 2018년에 중국이 직면할 국내외 문제들이 대충 어떤 것들인지를 우리는 알 수 있다. 대외 문제에 있어 한반도 문제가 수위에 놓여 진 것을 정작 당사자들인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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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저지에 힘쓴 대북 신 제재
번역자주: 이 기사는 12월 22일 유엔안보리에서 채택된 대북결의안과 관련한 환구시보의 사설이다. 사설의 주장대로 한반도에서 평화적으로 위기 해소를 실현하는 일이 북한에게나 미국...

중·러와 동시에 맞서려는 미국의 전략은 잘못된 길
번역자주: 이는 트럼프 정부가 한국시간 19일 발표한 국가안전전략보고서에 대한 환구시보의 반응이다. 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기사라고 생각해서 ...

대중 관계개선에 급한 아베
번역자주: 이 글은 기사보도에 대한 번역이다. 일본이 최근 중국에 대해 적극적인 화해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전한 바 있는데, 이제 시간이 갈수록 그 메시지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는 것 ...
번역자 주: 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 방중에 앞서 일부 한국 언론들이 공동성명발표가 없는 것 등을 이유로 미리부터 비관적 분위기를 퍼트리는 등 소위 '김 빼기'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해, 이는 양국 관계의 이익에 전혀...

번역자주: 인터넷 공간에서 '주권'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이것이 지금 각국의 인터넷 개방과 관련한 핵심적인 쟁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중국 절강성의 '우전'이란 마을에서 열렸던 세계인터넷대회를 보도함...

번역자주 : 지난 11월 22일 10여명의 가장들은 북경시 조양구 관할 하의 '홍황란(紅黃藍) 유아원'을 경찰에 고발하였다. 그 유아원 교사가 아이들에게 바늘침 놓기와 정체불명의 백색 알약을 먹인다는 이유였다. 아이...

번역자주: 이 사설은 미국의 압력에 중국이 더 이상은 굴복치 않을 것이며, 미국이 요구하는 극한적 북한제재에는 동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천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환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