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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법정노동단체인 노동회의소(가칭) 신설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대노총이 엇갈린 입장을 내놓으며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13일자 <세계일보>는 ...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청하며 ‘사저 정치’에 나선 강경 친박계 의원들을 “8인의 똘마니”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
국내 최대 산별조직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각 정당 대선주자들에게 공공성 강화 등을 목표로 하는 공공부문 대개혁 정책을 제안하고 이와 관련한 사회운동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운수노조와 국회 환경노동...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를 중심으로 일부 강경 친박계 의원들이 박 전 대통령의 보좌에 나선 소위 ‘사저 정치’에 대해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의 잘못된 유산으로 세력을 규...
각 정당 유력 대선주자들의 정책팀과 시민사회, 학계가 박근혜 정부에 의해 파탄난 공공부문의 정상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14일 주최해 국회도서관에서 좋은 일자리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by 유하라 / 2017년 03월 13일 /
Variety News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사드 한국 배치를 비롯한 통일·외교·안보 적폐 청산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평화포럼 기획위원회는 13일 긴급논평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박근혜 정부가 ...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상임대표가 13일 대선주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의당에 따르면, 심상정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과천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19대 대선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퇴거하며 남긴 마지막 메시지에 대해 “지지자들에게 헌재 판결에 계속 불복해달라는 부탁”이라고 비판했다.
윤여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의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 퇴거가 늦어진 데 대해 ‘증거 인멸’ 우려를 제기했다.
조응천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