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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정하는 경선의 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종대 후보와 양경규 후보를 지지하는 저명한 인사들의 지지와 추천의 글이 대조를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김종대 후보는 지난 2월 2...
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선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마자 새누리당은 또 다른 쟁점법안인 노동4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19대 국회 내에 처리해야 한다며 ‘입법 투쟁’을 예고했다.
‘타협’을 ‘변화의 정치’로 ...
새누리당의 19대 총선 공약 이행 수준이 100점 만점에 36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참여연대는 <뉴스타파>와 공동으로 새누리당 19대 총선공약 이행 여부에 대해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평...
나경채 정의당 공동대표가 지난달 29일 광주 광산구 갑에 출마를 선언했다.
나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을 닮은 정치로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겠다”며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을 ...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0인이 1일 오후 합동 토론회를 가졌다. 5%대로 정체된 당 득표율 제고 방안부터 연대와 통합, 당의 정체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비례대표 후보 경선은 비례의원이 대부분인 정의당 ...
20대 총선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 등록이 오늘인 29일 마감된다. 노동·녹색·안보·여성·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1명의 후보자들은 비례대표 후보 번호 선순위를 얻기 위한 경선에 본격적으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0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표의 등가성을 확보하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 취지와 달리 거대양당의 담합으로 인한 게리맨더링이 현실화됐다는 평가다. 선거구획정위가...
각계 시민사회·노동·청년단체 등이 ‘노동개악 중단’, ‘세월호 진상규명’, ‘백남기 농민 살려내라’, ‘사드배치 반대’, ‘박근혜 독재 심판’ 핵심 구호를 내걸고 4차 민중총궐기 및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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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노동 기반 강화를 위한 노동선거대책본부(노동선대본)를 내달 4일 발족할 예정이다. 노동선대본은 비정규직, 여성, 청년 등 노동을 대표하고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구성해 당내 노동 중심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
박근혜 대통령 취임 3주년에 대한 정치권과 시민사회계의 엇갈린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야당과 진보적 시민사회계는 서민경제 악화의 원인을 박근혜 정부의 부자를 위한 정책 기조라고 지적한 반면 여당은 야당의 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