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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등 경제인에 대한 3.1절 특별사면을 검토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31일 “정경유착의 악습을 되풀이하는 것”이라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은 31일 등록금 문제, 학생인권, 장애인교육지원법, 학교비정규직 문제를 2월 임시국회 교육민생 4대 선결과제로 제시했다. 최 의원은 “사립학교법을 재개정하자는 ...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31일 오전 9시30분 서울 문래동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사회연대전략'의 일환으로 민주노동당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제시하고 각 사회주체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문...
기간당원제를 폐지하기로 한 열린우리당 중앙위원회의 29일 결정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창당주역도, 창당정신도 모두 탈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열린우리당은 지금 창당주역도 창당정신도 ...
민주노동당은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민생경제회담'에 대해 “차라리 성사되지 않는 것이 국민의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비판했다.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29일 “민생을 망친 공...
지난 26일 열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이석행 후보가 민주노총의 새 위원장으로 당선됨에 따라 향후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과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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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가 실시한 당원 여론조사에서 권영길 의원단 대표와 노회찬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1월말 진보정치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서 권 대표가 노 의원을...
민주노동당이 국회 한미FTA특위의 비공개 문서를 유출한 것처럼 암시한 설명자료를 작성, 배포한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의 한덕수 위원장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체결지원위가 민주노동당 쪽에 고발하지 말...
민주노동당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당 7주년 기념대회를 갖는다. 민주노동당은 26일 “기념대회를 통해 당의 재도약을 결의하고 대회를 시점으로 2007년 대선행보를 본격화할 ...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와 사회동향연구소가 실시한 당원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노회찬 의원이 38.7%로 1위, 권영길 의원이 36.8%로 2위를 차지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