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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내 ‘녹색파’가 “당의 낡은 사고와 관행, 무기력에서 벗어나 녹색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세 규합에 나섰다. ‘녹색파’의 이러한 ...
민주노동당이 1일부터 베네수엘라 정부와 브라질 노동자당 공식 초청으로 8박 9일간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을 방문한다. 민주노동당이 방문하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은 좌파 정당이 집권한 국가들이며, 진보정당 간 교류, 자원과...
경쟁 관계에 있어야 마땅한(?) 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의 팬 클럽들이 공동의 목표로 뭉친 '사건'이 벌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대검찰청 앞에서 심상정 후보의 팬카페 ‘심상정과 함께...
민주노동당이 여성할당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당의 최고 규범인 당헌에 모든 선출직과 임명직의 여성할당 30%를 의무화했으며, 비례 후보의 경우는 실제로 여성 50% 이상이 확보된 상황이다.
그러나 내년 총선을...
민주노동당 81명의 지방의원들이 남은 임기 내 꼭 이루겠다는 26대 전략의제를 공약해 화제다. 공직자로 당선되기 위해 공약을 발표해도 공직자가 당선 1년 후 임기 내 공약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들의 임기 중...
안산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0세아가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안산시에서는 보건소뿐만이 아니라 민간 병의원에서도 0세아(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는 무상으로 B형간염, 소아마비, DPT(디...
“전파가 아깝다.” 30일 오전 10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하고 KBS1과 MBC가 생중계한 각 당 원내대표 초청 정당정책토론회를 지켜본 모 정당 당직자의 말이다. 이날 각 당 원내대표는 &l...
민주노동당은 29일 최고위원과 각 시도당위원장으로 구성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차기 중앙위를 오는 6월 16일에 개최키로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도당위원장 다수가 차기 중앙위는 대선과 총선 ...
민주노동당 내 '평등파' 진영 가운데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가장 큰 정파조직인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연대(준)'(의장 조희만, 이하 전진)이 6월 중순 경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대선예비후보 캠프의 각 정책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