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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학생 연대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노학연대 프로젝트 '나침반'이 노학연대 학생 활동가들의 생각을 듣는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노학연대에 속해있는 학생들은 무슨 고민을 할까요? 그들은 왜 노학연대 활동을 할까요...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과 일을 하고 있었고 현재는 코로나19 사태의 여진으로 일본의 가족들과 헤어져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문수 씨가 나눔의 집 현수막 사건 소식을 듣고 현장을 방문하여 오랜 지기이기도 한 야지마 ...
노동자-학생 연대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노학연대 프로젝트 '나침반'이 노학연대 학생 활동가들의 생각을 듣는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노학연대에 속해있는 학생들은 무슨 고민을 할까요? 그들은 왜 노학연대 활동을 할까요...
김정진 인터뷰-3 링크 "진보정당 18년 근무, 화 나거나 보람 느꼈을 때"
9부. 김정진 변호사가 제안하는, 진보정당 리더의 덕목과 능력은 무엇인가?
과감한 선택과 노선 전환을 할 수 있는 “야전 사령...
김정진 인터뷰-2 링크
7부. 18년 진보정당 근무,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
그리고 정의당 막스 베버 ‘책임정치’ 강조는 잘못되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라디오 7부 링크:
(김정...
[김정진 인터뷰①] "야전사령관" 리더십이 절실한 이유를 말하다
4부.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명부 작성의 문제점,
그 역사적 기원은 2003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터뷰 링크...
[인터뷰-서문] '부유세' 김정진과의 대화...진보정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는?
1부. 정의당, 새로운 정치실험 실천 줄어든 이유는?
총선 이후 한겨레 경향신문이 정의당 특집 기사를 쓰게 된 배경은?
...
2001년경 사법연수원과 군대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처음 나온 김정진 변호사가 찾은 곳은 민주노동당이었다. 그곳에서는 그는 정책부장을 맡으면서 진보정당과의 오랜 인연을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는 2019년 초까지 정의...
김종철, 그는 정의당 2020 총선 대변인이자, 16번 비례대표였다.
필자는 그와 인터뷰를 4월 14일 총선 전날 하기로 했다. 김종철은 언론에서는 포스트-386 진보정당 정치가로 소개되지만, 실은 진보정당 1...
조국 사태를 지나면서, 한국 민주주의 정치에서는 민주당 386세대 이외에, 다른 정치가들은 없는가,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진보정당 386, 그들은 과연 민주당 386과 어떻게 다른가? 2000년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