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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녹색당 임택순·이유진·이철승 / 2017년 06월 05일 /
이슈&칼럼
앞 회의 글 제4회 세계녹색당 대회 참가기①
녹색당 하면 독일녹색당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녹색’ 가치를 표방한 최초의 정치세력은 1972년 호주 통합태즈매니아 그룹(the United Tasmani...
by 임월산/ 공공운수노조 국제·통일국장 / 2017년 06월 05일 /
이슈&칼럼
6월 8일 총선을 앞둔 5월 16일, 영국 노동당이 ‘소수 아닌 다수를 위하여’(For the Many, Not the Few)라는 제목으로 총선 매니페스토(공약집)를 발표했다. 공약에는 제레미 코빈(Jeremy C...
by 이유진/ 녹색당 탈핵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7년 06월 03일 /
이슈&칼럼
지난 3월 영국에서 개최된 세계녹색당 대회에 참석한 한국녹색당 당원들의 참가기를 몇차례 나눠 게재한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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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트럼프 대통...
by 김민재/ 환경.과학기술사회학 전공 연구자 / 2017년 05월 31일 /
이슈&칼럼
2주 동안 스테로이드를 먹었더니 몸에서 힘이 난다. 스테로이드는 내게 친숙한 약물이다. 조혈모세포이식 이후 면역반응을 막기 위해 내 몸에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최대치의 스테로이드를 맞은 적이 있다. 얼굴이 동그래...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 앞 회의 글 '식민지와 판타지아의 사이, 하얼빈'
한번쯤 ‘도시에서 살면서 과연 마주칠 일이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존재들이 있다. 항상 뉴스와 영화 속에서 칼과 야구방망이를 들고...
by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 2017년 05월 30일 /
이슈&칼럼
같은 지역 같은 장소에서 1주일 만에 2차례의 화학물질 사고가 반복되었다. 여수산단 한화케미칼에서 22일에는 누출사고였고 30일에는 폭발에 의한 화재사고다.
1차 사고는 지난 5월 22일 오전 8시 48분, 여...
by 문세경/ 전 동자동사랑방 사무국장 / 2017년 05월 26일 /
이슈&칼럼
돌이키기 싫은 현대사의 비극을 뒤로 하고 5월의 햇빛은 찬란하기만 하다.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살 수 있을까? 이 자리를 빌어 소속 없는 ‘시민'에게도 기꺼이 자리 한 켠 내 준 민주노총 공공운수...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정상궤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동안 비정상적이고 독단적으로 운영되어온 국정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발표되고 있는 대통령의 지시사항 중 주...
by 허준우/ 임대업에서 일한 청년노동자 / 2017년 05월 25일 /
이슈&칼럼
앞 회의 허준우 씨 글 링크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반박에 재반박을 드립니다. 토론에 응해주신 황교익씨께 감사하단 인사를 드립니다. 다만 한겨레신문사에 “기레기”라고 욕부터 하시기 전에 지금처럼 토론에 임해주셨으...
by 허준우/ 임대업에서 일한 청년노동자 / 2017년 05월 24일 /
이슈&칼럼
최근 논란이 된 서훈 국정원장 내정자 부인의 부동산 거래에 대한 한겨레 보도에 대해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 씨가 이런 보도는 선정적인 보도일 뿐이라며 자신이 이 기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기레기 정신밖에 없다고 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