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테고리
| 작성자
by 김원호 / 도시형 대안학교 더불어가는 배움터 '길' 길잡이 교사. / 2015년 05월 09일 /
이슈&칼럼
민경우의 글로 시작된 대안학교를 둘러싼 토론에 대하여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도시형 대안학교 더불어가는배움터 길 길잡이 교사인 김원호 선생이 글을 보내주었다. 교육에 대한 다소 다른 시각들의 대화이지만 생산적인 논의가...
by 세드릭 뒤랑 외 2인/ 번역 남종석 / 2015년 05월 08일 /
이슈&칼럼
시리자의 협상전략은 혼란스러워 보인다. 여차하면 유로존으로부터의 탈퇴를 감수하겠다는 발언과 함께 무슨 일이 있어도 유로존에 남아야 한다는 입장이 공존하고 있다. 최근 시리자 내부에서 유로존을 탈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
날을 꼬박 새버렸으니… 오늘은 다시 재판정에 서야 한다. 일상처럼 되어버린 일이다. 그래도 오늘은 작년 세월호 추모행동 관련으로 1심 선고가 있는 날이라 약간은 긴장이 된다. 이럴 때마다 주변 정리하고 집 정리하는 ...
by 장원윤/ 서강대 박사과정 / 2015년 05월 07일 /
이슈&칼럼
‘대안학교는 대안인가’ 글에 대한 생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원윤님의 글을 동의를 얻어 게재한다. 관련된 논의가 더 적극적이고 풍부하게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편집자>
-------------...
지난해 7월 신산업 창출전략 보고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도전에 찡그리고 산업계가 이 부담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하면 극복도 힘들고 창조적 방법도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이것이 우리한테는 기회...
by 박규현/ 도서출판 '수신제' 대표 / 2015년 05월 06일 /
이슈&칼럼
이 글은 민경우씨의 [대안학교는 대안인가?]는 기사에 대한 반론이다. 이 글이 '반론'의 성격을 띤 것이긴 하지만 부디 생산적이고 성찰적인 논의가 되어서 ‘입장 대 입장’의 대립 확인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는 점을...
by 이상윤/ 사회공공연구원 객원연구위원,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 2015년 05월 06일 /
이슈&칼럼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바람직한 일이다. 우리 사회는 그간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했지만 그에 따른 내실은 기하지 못했다. 교통사고율, 산재사망율 등 국가 간 비교를 위한 다양한 사회지...
라오스 태양광발전기 지원활동이 처음 시작된 곳
처음엔 우연 같은 인연 때문이었다. 2009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라오스 싸이냐부리(Xayaboury) 지역 태양광발전기 지원활동은, 콩고를 지원했으나 라오스로 오게...
by 이승우/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 / 2015년 04월 29일 /
이슈&칼럼
'공공부문 안전 실태와 대안 연속기고-1' 도로교통 기사 링크
한국 사회에서 위험의 빈도, 규모, 다양성은 이미 우리의 예측 범위를 넘어섰다. 지뢰 같은 위험이 발길 닿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복잡한 이론이 ...
영덕군의회는 지난 4월 8일과 9일 이틀간 원전유치 찬반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원전 건설 반대가 58.8%, 찬성이 35.7%로 나타나 삼척에 이어 영덕에도 주민들의 원전건설 반대의견이 확인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