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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진보신당과 <경향신문>의 토론회 ‘촛불집회와 진보정당’은 촛불의 형식을 빌려온 듯했다. 자료집에 ‘발제’라 표기된 장석준 정책팀장은 촛불에 관련된 쟁...
강북구 의회의 “6.16만행사건” 6월 16일은 강북구 의회 사상 두고 두고 '만행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진보신당의 최선 구의원 등 3명의 구의원이 발의한 '공공기관내 미국산쇠고기사...
심상정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는 "2008년에 타오르는 촛불은 시장 독재에 맞서 국민의 생존권과 생명권을 되찾기 위한 제2의 민주혁명"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17일 진보신당과 경향신문이 공동주...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마젤란은 알아도 마젤란을 죽인 아시아인은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1521년 4월 27일에 마젤란을 죽인 사람은 막탄 섬의 추장 라푸라푸였고 그는 ‘유럽의 침공을 막아낸...
진보신당과 경향신문이 공동주최한 제2차 긴급시국대토론회가 '촛불집회와 진보정당의 과제'를 주제로 17일 여의도 진보신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
<경향신문>과 참여사회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한 ‘촛불집회와 한국 민주주의’ 토론회에 발표자로 참가한 학자들은 촛불집회가 무엇인가 하는 성격 규정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바...
최장집 고려대 교수(정치학)은 16일 촛불정국의 직접적 원인은 “누구로부터 견제 받지 않는 무책임의 통치권을 행사하는 대통령의 통치스타일”이라고 분석했다. 최교수는 이날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