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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선언문 오늘 우리는 진보신당의 역사적 창당을 선언한다. 1987년 저들은 보통 사람들의 시대를 선포했지만, 20년이 흐른 지금도 보통 사람들은 하루 하루 먹고 사는 문제가 고달프다. 1997년 저들은 국민의 정...
진보신당 비례후보 약력 기호 1번 박영희(46세) 1961년 강원 동해시 출생 전 민주노동당 장애인차별철폐운동본부 본부장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감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반성폭력위원회위원 진...
꽤 똘똘한 놈들 데려다 바보 만들어 내보내는 곳은? 뇌 수술 실험을 하던 근대 정신병원에서도 이런 일들이 있었겠지만, 가장 공장제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곳은 단연 국립 서울대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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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선홍열인 것 같으니 유치원에 보내지 말라는 의사의 말에 출근하지 않고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있는다. 이럴 때 평소 하고 싶었던 걸 하게 하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되새겨 평소 엄마 눈치 보느라 못했던 일들을 ...
일반 국민의 27.9%는 ‘노회찬, 심상정 중심의 진보신당’을 기존의 민주노동당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영세, 최순영 중심의 기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비율은 ...
이 글은 격월간 『삶이 보이는 창』 3~4월호에 실렸다. 글이 쓰인 시점에서는 e삼성에 대한 특검의 불기소처분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이덕우 변호사는 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