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근혜, 깜도 안 되면서 대통령 하겠다고 그악스레 설치더니 날카로운 첫 키쓰만큼 짧고 무상한 권력의 맛을 뒤로 하고 머리 풀어헤쳐 구치소로. 머그샷(구속 수감될 때 찍는 사진. 머그는 face의 은어)을 공개하라는 ...
문재인이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 걸까?
그 당의 최고위원 양향자의 "반올림은 전문시위꾼... 귀족노조 방식" 운운한 것과 문재인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전윤철의 "악성노조로 민간기업 일자리 창출 어렵다"는 따위의 ...
정유년을 기다리는 촛불 민심은 '송박영신'이었습니다. 박근혜를 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맞이하겠다는 것이지요.
헌재의 탄핵시계가 빨라져 2월 말이나 3월 초에 탄핵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헌재가...
"최순실을 아십니까?"
"모릅니다"
청와대를 제 집처럼 드나들던 최순실을 모른다고 한다.
체육, 문화, 국방, 외교, 창조경제 등 거의 전방위로 인사와 이권 사업에 관여해 그들에게는 '비선 실세'로 ...
박영수 특검은 황교안이 법무장관으로 재직하던 시절인 2014년 우병우와 함께 청와대 비선실세 문건 사건을 덮어버림으로써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을 은폐한 사실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국민의 법 감정은 그도 피의자로 ...
담화를 던질 때마다 민심에 불을 질러대던 박근혜를 일컬어 사이코패스 '연쇄 담화범'이라고 부르나 보다.
3차 담화를 투척할 때만 해도 새누리당 비박계의 발을 묶어 탄핵을 피해갈 수 있어 보였다. 그러나 12월 ...
100만이 광화문에 모여 "하야하라", "퇴진하라" 외쳤지만 버티기로 일관한다.
국민 95%가 등으로 돌렸는데도 할 테면 해보라고 버틴다.
청와대 수사에 대비해 증거 인멸했고, 말도 맞춰놓았다.
"100만이 모...
지지율이 10%대로 폭락했다. 이미 국민들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국민탄핵이 이루어진 것이다.
매일 매일 진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최순실과 안종범은 수사를 앞둔 롯데의 약점을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