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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양천구 구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임시 대의원대회는 참석 대의원 수가 정족수에 턱없이 부족해 열리지도 못했다. 이날 참석한 대의원은 모두 251명으로 의사 정족수인 과반수 417명에 훨씬 못 미치...
통합진보당 공동 대표단은 22일 정기 대표단 회의를 갖고 성남중원 윤원석 예비후보의 사퇴를 수락하였으며, 성남수정구에 예비후보로 출마했다가 물러난 김미희 예비후보를 새로운 예비후보로 인준하여 줄 것을 전국운영위원회에...
통합진보당 윤원석 후보(경기 성남중원)가 22일 새벽 후보사퇴를 선언했다. 윤원석 예비후보는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을 통해 배포한 사퇴 입장에서 “개인의 불미스러운 과거 행적으로 인해 우리 당에 누를 끼치고 ...
통합진보당 공동 대표단은 21일 발표한 긴급성명을 통해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에게 “일각에서 발생한 경선 불복 사태를 정리하고 미합의된 지역을 포함한 남은 쟁점을 후보등록이 시작되기 전인 오늘 중...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여론조사 조작의혹이 제기된 관악을에서 김희철 의원측이 원할 경우에는 재경선에 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정희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에서 “...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후보 선출투표 과정에서 홈페이지 관리자가 선관위의 감독없이 투표가 진행중인 홈페이지 서버에 접속해 소스 파일을 수정한 사실이 밝혀졌다는 주장이 나와 문제가 되고 있다.&nbs...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국회에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예정 지역구 78개 중 69개 지역구에서 경...
거제유권자모임과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진보신당 등 야 3당 후보들은 14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총선에 출마할 야권후보단일화 경선방식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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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는 '야권 단일화'로 부르고 있으나 진보신당은 '두 당 연대'로 부르고 있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선거 연대 합의 이후 진보신당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진보신당이 후보의 거취 문제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