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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잔치에 ‘현숙’이 온다고?
의원 임기가 시작되고 나서 처음으로 들른 지역 행사는 - 내 기억으로는 - 진미동 사무소에서 열린 경로잔치였다.
진미동에는 해마다 청년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경로잔치를 여는...
[복기 의정활동 4년-3] 첫 등원 때의 ‘캐쥬얼-운동화’ 차림 링크
모두 무효표를 던지다
등원 직전 형곡동 민주노동당 사무실을 들렀다. 민노당 김성현 의원과 무소속 박교상 의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 의...
임종인 전 의원과의 만남
선거가 끝나고 한 차례 서울에 들렀다. 출마 직전 같이 밑그림을 그리고 정책 기조를 짰던 친구들과 선배들이 홍대입구역 부근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간략히 선거 평가를 진행하며 나는 ...
김수민의 의정활동 복기-1 링크
불참 통보에 역정을 낸 구미상의 관계자
나는 행사장을 다니면 다닐수록 ‘이러려고 정치에 투신했느냐’는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인터불고 호텔에서 코스요리를 두고 아쉽게 돌아...
<레디앙>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녹색당 경북 사무처장, 언론홍보기획단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수민입니다. 예전 ‘진보정치 현장’의 필진 가운데 일원이기도 했습니다.
구미시의회 의원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