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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비정규사태가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는 채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비정규법으로 이번 사태를 유발시킨 정부가 해결은커녕 이랜드 노동자들의 농성을 두 번이나 경찰병력을 동원해 ...
투쟁 507일차, 단식 18일차 공공부문 비정규투쟁의 상징이 된 KTX 승무원, 21일 간의 이랜드 매장 농성으로 민간부문 비정규투쟁의 상징이 된 이랜드일반노조, 뉴코아노조 조합원들이 한 곳에 모였다....
부산지역 시민,사회,여성,노동단체가 8일로 예정된 지하철 요금 인상을 저지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부산지역 39개 단체는 5일 오전9시30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
‘부산지하철 비정규노동자 고용승계대책위’가 26일 오전10시 서면 허남식(현 부산시장) 경선사무소 앞 노숙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무인화에 따라 폐쇄된 ...
부산시민 72.6%가 지하철 역사 내에 매표소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조사는 부산민중연대와 동아대 사회대 학생회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지하철을 주 1회 이상 타고 다니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