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갈길 바쁜 이들이 정신없이 만나고 스치는 젊음의 거리. 초겨울 추위가 맵다. 신촌 현대 백화점 앞에 ‘미친 소’(광우병 걸린소) 가 떴다. ‘미친 소’가 말했다.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17일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인 평택 대추리, 도두리 지역이 군사보호시설 구역으로 지정됐다는 등의 이유로,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불심 검문 하거나 외지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