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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재영 / 2006년 05월 24일 /
[특집] 5.31 지방선거
시장해선 안 될 사람, 노옥희 어찌 관상을 보게 되었는지, 어떤 점쟁이가 “김창현은 관운이 없다”고 했다. 말마따나 김창현 전 사무총장은 2002년에는 송철호에게 울산시장 후보 자리를 양보할 수...
by 이재영 / 2006년 05월 22일 /
[이재영] Column of Column
“법대로 세금 내겠다.” 신세계가 1조 원의 상속․증여세를 내겠다고 선언하자, 삼성과 현대자동차도 그 뒤를 이어 “정당한 세금을 당당하게 내겠다”고 밝혔다. 콩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