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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경찰청이 1842개의 촛불집회 참가단체에 대해 '불법폭력시위단체'로 규정해 정부에 통보, 보조금이 중단될 상황에 처한 것과 관련 '국민들의 건강을 걱정해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수입반대 촛불...
민주노동당은 논란이 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가수 군입대 배려 필요하다'는 발언에 대해 "연예인에 대한 배타적 특혜"라고 비판했다.
민노당 부성현 부대변인은 6일 "연예산업...
금융기관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해 과거 신용불량자 오명을 썼던 금융소외자가 결국 8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연말 766만명 수준에서 지난해 6월 말 799만을 넘어서더니 9월말 기준 813만...
정부가 문제 많은 퇴직연금제도를 고치겠다고 내놓은 개정안이 5인 미만 영세사업장 노동자나 1년 미만 단기노동자 등 비정규직은 아예 제외시켜 가뜩이나 설움 받는 비정규직을 또 한번 울리고 있다.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
반MB전선, MB악법저지를 위해 공조를 선언했던 민주노동당이 오는 6일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텃밭인 경상남도에서 첫 연석회의를 갖는다. 이번 연석회의는 두 당의 경남도당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민노당과 민주당이 연석회...
용산참사 당시 경찰은 망루에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소방인력과 장비를 배치, 망루에 방수하며 화재발생을 예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화재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공대를 파견해 화를 자초'한 사실과 함께 ...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 대한 선거법위반 2심 재판이 4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앞서 민노당은 이날 오후 부산고등법원에서 진행되는 강기갑 대표에 대한 2심 1차 재판을 앞두고 "검찰의 항송이...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이 연일 보도되면서 흉악범죄 피의자의 얼굴공개에 찬성하는 의견이 무려 79%를 넘어섰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5일 발표한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흉악범죄 피의자 얼굴 공개와 관련해 '국...
용산참사를 겪은 이들이 국회를 찾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실종되고 최후의 방법을 선택한 철거민들만 처벌하려는 것은 철거민들을 두 번 죽이려는 것"이라며 울분을 전했다.
이 자리엔 남기문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