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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두 입' 차명진·윤상현 대변인이 지난달 말 천안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합동연찬회 후 마련된 술자리에서 취중에 차기 대권후보를 놓고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
여야를 초월한 농어촌지역 출신 국회의원 39명이 정부의 2008년 추경예산중 3166억원을 추가로 요구하고 나섰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소속 의원과 농어촌회생을 위한 의원모임, 농촌지역 출신 의원들은 3일 국회 브리...
"이명박 정부의 감세논리는 너무나 엉성하다", "법인세율 낮춰도 기업투자 미미할 것", "사회정책의 재앙적 조치", "소득세 낮추면 3.6%납세자가 상당...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갈등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가 ‘수도권 규제완화 투쟁’ 발언수위를 다소 낮춰지만 이번엔 충북지역 출신 김종률 의원이 "가진 놈이 더 무섭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1일 한나라당이 내놓은 감세정책에 대해 일제히 부자들을 위한 서민희생정책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부자종합선물세트, 서민 생계폭탄' 민노당은 ‘부자들을 위한 감세 종합선물세트...
민주노동당은 한승수 총리의 뒤늦은 국회 쇠고기국정조사 특위 출석에 대해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국무총리의 국회 무시가 여야의 극한 대치를 불러온 주요 요인”이라며 “ 마치 오늘 특위...
박승흡 민주노동당 대변인이 29일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과 한나라당에 대해 “한마디로 꼴불견”이라고 혹평했다.
전날 박 수석이 한나라당 연찬회와 MBC 100분 토론에서 이명박 정부의 ...
27일 종교차별금지를 요구하는 불교계의 대규모 집회에 이어 민주노동당이 서울 인사동에서 ‘공안탄압 규탄, 어청수 파면, 쇠고기협상 전면재협상’을 촉구하는 거리연설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