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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동화사를 찾았다가 문전박대를 당한 어청수 경찰청장에 대해 "불법도 가르쳐 보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끈다.
송...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동화사를 찾았다가 문전박대를 당한 어청수 경찰청장에 대해 "불법도 가르쳐 보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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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질문할 때는 꼭 공손히 일어서서 해야 하나?’
9일 이명박 대통령이 출연한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던 정은아 아나운서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그...
‘대통령에게 질문할 때는 꼭 공손히 일어서서 해야 하나?’
9일 이명박 대통령이 출연한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던 정은아 아나운서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그...
강기갑, 노회찬, 심상정 등 진보양당의 대표단들은 9일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 대해 “반성도 대안도 없다”, “그걸 대화라고 얘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
강기갑, 노회찬, 심상정 등 진보양당의 대표단들은 9일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 대해 “반성도 대안도 없다”, “그걸 대화라고 얘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
‘지키지 못할 말의 성찬만 난무하고 촛불국민을 향한 대국민경고발송이다’ ‘국민과 소통 단절을 확인한 대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이명박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 대해 민주노동당이 뿔났다.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사과도, 어청수 청장의 파면도 없었다. 대신 광우병대책회의의 수배자를 지원하던 네티즌이 대낮에, 10m 거리에 경찰이 있었는데도 흉기에...
"어 청장, 빨리 불교계 가서 사과해" 이명박 대통령이 6개 채널을 통해 생방송되는 국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이번 기회(종교편향 갈등)로 종교계나 모든 시민사회가 관용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8일 검찰이 환경운동연합을 압수수색한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검찰은 보조금 횡령의혹 명목이라지만 이 사건은 지난 2월 이 단체의 상근활동가 2명이 2004~2007년 사업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