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비정규직부터 챙겨라!
    2016년 05월 30일 04: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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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는 30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법제도 개선과 처우개선 예산확보를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무기계약직에 대한 차별처우 심화와 간접고용 노동자에 대한 시중노임단가 지침 미적용의 이유가 정부의 예산통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정부 정책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제도 장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의 요구사항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안 마련’, ‘교육공무직법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직법 제정을 통한 실질적인 정규직 전환 보장’,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국가계약법과 지방계약법 개정’,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처우 해소를 위한 예산안 마련’이다.

한편, 공공부문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늘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법제도 개선과 처우개선 예산 확보 쟁취를 위한 국회 앞 농성’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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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곽노충
레디앙 현장미디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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