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을과 동작을
    더민주-정의당, 더민주로 단일화
        2016년 04월 08일 11:2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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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총선 서울 은평을 지역에서 김제남 정의당 후보와 여론조사 경선을 벌인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강병원 후보는 8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김제남 후보와 더불어 녹색정치를 이루고 서민경제가 살아나는 든든한 은평을 만들겠다”며 “은평 민심은 이제 새누리 20년 독주를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힘을 합쳐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자동응답시스템(ARS) 전수조사 방식을 실시하되 정당 지지세 보정을 위해 김 후보에게 득표수의 20%를 가중치로 부여하는 형태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두 후보는 합의했었다.

    은평을에는 새누리당 공천 배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재오 후보와 이강무 민주당 후보, 유지훈 민중연합당 후보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앞서 전날인 7일에도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종철 정의당 후보가 경선을 통해 허동준 후보가 동작을 후보로 확정됐었다. 허 후보와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김종철, 허동준 두 사람은 더욱 굳은 의지로 정권교체의 길에 함께 나설 것”이라며 “총선넷 워스트 10 후보인 나경원 의원을 반드시 선거에서 심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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