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해고한 ‘진보’교육감 곽노현 9년간 일한 사서에게 ‘보조’직책 제안. 충격적인 뉴스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찾다 발 밑의 어두운 진흙밭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http://t.co/yxKD2EvL #redian By 레디앙 2012년 07월 26일 08:06 오후 skkim47님이 고른 뉴스 skkim47 비정규직 해고한 ‘진보’교육감 곽노현 9년간 일한 사서에게 ‘보조’직책 제안. 충격적인 뉴스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찾다 발 밑의 어두운 진흙밭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http://t.co/yxKD2EvL #redian 기사 보기 Follow @skkim47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페이스북 댓글